페슈의원

다한증 보톡스 — 강남역 페슈의원

겨드랑이·손·발의 땀샘에 직접 놓아 그 자리의 땀을 줄이는 시술 · 50·100유닛 구성 · 강남역 4번 출구 앞

다한증 보톡스 — 강남역 페슈의원

다한증 보톡스

다한증 보톡스는 땀이 많이 나는 자리의 피부에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을 얕게 여러 점으로 나눠 놓아, 그 자리에서 나는 땀의 양을 줄이는 시술입니다. 겨드랑이·손·발에 진행하며, 페슈의원은 50유닛과 100유닛 구성으로 운영합니다.

겨드랑이 피부 단면 — 진피 깊은 곳의 코일 모양 땀샘 여러 개와 표면으로 이어지는 관, 얕게 나눠 놓은 주사와 퍼지는 약물

▲ 겨드랑이 피부를 세로로 자른 단면입니다 — 위에서부터 표피, 분홍색 진피, 노란 피하지방이고, 진피 안에 실타래처럼 감긴 것이 땀샘입니다. 땀샘에서 올라온 땀이 나오는 관이 나선을 그리며 표면의 땀구멍으로 이어집니다. 가는 바늘이 일정한 간격으로 들어가 있고, 청록색으로 번진 것이 땀샘 둘레에 퍼진 약물입니다

땀샘은 "땀을 내보내라"는 신경 신호를 받아 일합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그 신호가 나오는 과정을 줄여, 주사한 자리의 땀샘이 하는 일을 줄입니다. 미국피부과학회도 이 치료를 주사한 자리에서 나는 땀의 양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안내합니다.


이런 고민에 진행합니다

  • 긴장하지 않아도 겨드랑이가 젖어 옷에 자국이 남을 때
  • 손에 땀이 차 종이나 서류가 젖고, 악수가 신경 쓰일 때
  • 발에 땀이 많아 신발 안이 늘 축축할 때
  • 계절과 상관없이 땀 때문에 옷 색을 고르게 될 때
  • 바르는 제품으로는 하루를 넘기기 어려울 때

땀의 양이 아니라 냄새가 주된 고민이라면 목표가 다른 시술을 함께 봐야 합니다. 땀이 줄면 냄새도 덜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냄새 자체를 없애는 시술은 아닙니다.


겨드랑이와 손·발은 피부부터 다릅니다

같은 다한증이라도 자리에 따라 피부 구조가 달라, 놓는 느낌과 주의할 점이 달라집니다.

겨드랑이 피부와 손바닥 피부를 나란히 놓은 단면 비교 — 손바닥은 표피가 훨씬 두껍고 털이 없으며 땀샘이 더 촘촘하다

▲ 두 피부를 나란히 놓고 자른 단면입니다 — 왼쪽 겨드랑이는 표피가 얇고 털이 나 있으며 땀샘이 드문드문 있습니다. 오른쪽 손바닥은 표피의 굳은 층이 훨씬 두껍고 털이 없으며, 땀샘이 훨씬 촘촘하게 모여 있습니다

손바닥과 발바닥은 표면의 굳은 층(각질층)이 두껍고 신경이 예민해 같은 바늘이라도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 땀샘이 촘촘한 만큼 놓아야 할 지점도 많아집니다.

시술 부위 겨드랑이 · 손 · 발
상품 구성 50유닛 · 100유닛

시술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상담·범위 확인 어느 자리에 얼마나 넓게 땀이 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총량(50·100유닛)을 정합니다.

2. 소독 시술할 자리를 소독합니다.

3. 마취 아이스팩으로 감각을 둔하게 한 뒤 진행합니다.

4. 주입 아주 가는 바늘로 피부 얕은 층에 일정한 간격으로 나눠 놓습니다. 땀샘이 있는 깊이에 고르게 닿는 것이 목표입니다.

5. 마무리 안내 당일 지켜야 할 것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을 안내드립니다.


효과와 회복

항목 내용
작용 자리 진피 깊은 곳의 땀샘 — 근육을 겨냥하지 않는 깊이
한 번에 쓰는 양 50~100유닛 — 유닛은 약의 양을 세는 단위입니다 · 자리의 넓이와 땀이 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효과 발현 3~7일부터 땀이 줄기 시작해 2주 차에 가장 뚜렷 — 신호가 한 번에 끊기지 않고 서서히 줄어 며칠이 걸립니다
유지 기간 3~6개월
다시 받는 간격 유지 기간(3~6개월) 안에서 땀이 돌아오는 정도를 보고 정합니다 — 땀이 많아지는 계절에 맞춰 시기를 잡기도 합니다
통증 한 점씩은 얕게 톡톡 따끔한 정도지만, 여러 점을 이어 놓기 때문에 따끔함이 반복됩니다 — 손·발은 각질층이 두껍고 예민해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
통증 조절 아이스팩으로 감각을 둔하게 한 뒤 진행
다운타임 주사 자국이 1~2시간 안에 가라앉습니다 · 멍이 들었다면 3~7일 사이 옅어집니다
시술 당일 4~6시간 눕지 않기 · 사우나·격한 운동·시술 부위 마사지 피하기 — 모두 놓은 자리에서 약이 번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손에 받을 때 손가락에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일시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 손을 정밀하게 쓰는 일을 하신다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땀이 완전히 멎는 것은 아닙니다. 주사한 자리의 땀이 크게 줄어드는 시술이고, 그 범위 밖은 그대로입니다.


시술 전 확인하는 것

해당 사항이 있으면 상담 시 미리 알려주세요. 보류하거나 시기를 조정합니다.

  • 임신 중·수유 중
  • 중증근무력증처럼 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자리에 생기는 질환 — 보톡스가 작용하는 바로 그 자리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신경과 근육의 신호에 영향을 주는 약(일부 항생제 등)을 복용 중
  • 손을 정밀하게 쓰는 일(연주·수작업 등)을 하실 때 — 손에 받는 경우 시기를 조정합니다
  • 갑자기 땀이 많아졌거나 밤에 식은땀이 나는 등 다른 증상이 함께 있을 때 —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주사할 자리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을 때
  • 항응고제 복용 — 멍이 더 들 수 있어 미리 알려주시면 대비합니다
  • 최근 다른 곳에서 톡신을 맞은 경우 — 언제, 어떤 제품으로, 얼마나 맞았는지 알려주시면 총량과 간격을 다시 잡습니다

페슈의원에서 진행하는 방식

자리마다 다르게 잡습니다. 겨드랑이와 손·발은 피부 두께도, 땀샘이 모인 정도도 다릅니다. 어느 깊이에 몇 점을 어떤 간격으로 나눌지를 감이 아니라 6만 건 이상의 시술 데이터로 만든 기준과 확인한 범위로 정합니다.

네 가지 톡신을 함께 운영합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세균이 만들어내는 성분입니다. 세균은 이 성분이 상하지 않도록 다른 단백질로 둘러싸서 내보내는데, 효과를 내는 것은 안쪽 알맹이뿐이고 둘러싼 껍질은 효과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알맹이는 네 제품이 똑같고, 제품마다 이 껍질을 그대로 두기도 하고 걷어내고 알맹이만 남기기도 합니다.

제품 만드는 곳 감싼 껍질 보관을 돕는 알부민
뉴럭스(Newlux) 한국 메디톡스 그대로 둠 사용
코어톡스(Coretox) 한국 메디톡스 걷어냄 쓰지 않음
제오민(Xeomin) 독일 멀츠 걷어냄 사용
엘러간 보톡스(Botox) 미국 애브비 그대로 둠 사용

그대로 두는 것과 걷어내는 것의 차이. 껍질은 알맹이를 보호해 주지만, 몸에는 효과와 상관없는 남의 단백질이 함께 들어오는 셈입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몸이 그 단백질을 알아보고 대응하게 되고, 그러면 나중에 같은 양을 맞아도 예전만큼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들어가는 양이 많고 몇 년을 두고 이어 받을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다한증은 한 번에 50~100유닛이 들어가고 계절마다 이어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아, 얼굴을 함께 받고 계신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제품과 함께 봅니다.

알부민은 사람 혈액에 원래 들어 있는 흔한 단백질입니다. 약을 가루로 말려 보관하는 동안 알맹이가 망가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하며, 코어톡스는 이것도 쓰지 않습니다.

정품 약물을 눈앞에서 개봉하고, 녹이는 과정까지 공개합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물에 녹으면 오래 두지 못해 가루로 보관하고, 시술 직전에 생리식염수에 녹여 씁니다. 묽게 녹일수록 부피가 커져 더 넓게 퍼집니다. 넓은 자리에 여러 점으로 나눠 놓는 시술이라 얼마나 묽게 녹였는지가 한 점이 담당하는 범위를 좌우합니다. 어떤 제품을 개봉하는지 눈앞에서 확인해 드리고, 녹이는 과정도 대기실 통유리 너머로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대기실 통유리 너머로 시술 준비 과정이 그대로 보이는 준비실

▲ 대기실에서 통유리로 보이는 시술 준비실 — 넓은 자리에 나눠 놓을 약을 얼마나 묽게 녹이는지 이 유리 너머로 보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땀이 완전히 멎지는 않고, 주사한 자리 밖은 그대로입니다. 손에 받으면 초기에 손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시작 전에 말씀드립니다. 당일 결제나 패키지를 권하지 않고, 상담만 받고 돌아가셔도 됩니다.


가격 안내

다한증 보톡스는 50유닛과 100유닛 구성으로 운영하며, 비용은 필요한 총량과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범위를 확인한 뒤 안내드립니다.


오시는 길

페슈의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64 3층 강남역 4번 출구 바로 앞

땀이 많아지는 계절에 맞춰 시기를 잡게 되는 시술이라, 오가기 편한 거리인지가 실제로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누가 시술하나요? A: 6만 건 이상의 시술 데이터로 만든 주입 기준을 함께 쓰는 전문 의료진이 시술합니다. 다한증은 넓은 자리에 여러 점을 고르게 나누는 판단이 결과를 좌우하고, 손은 근육이 가까워 깊이가 중요한 부위라, 그 판단을 감이 아니라 이 기준으로 합니다.

Q2. 막은 땀이 다른 데로 몰리지 않나요? A: 작용은 주사한 그 자리에 머무릅니다. 겨드랑이에 놓았다고 해서 몸의 다른 곳에서 땀이 더 나도록 만드는 시술이 아닙니다.

Q3. 손에 맞으면 손힘이 빠지지 않나요? A: 손바닥은 땀샘 아래에 손가락을 움직이는 작은 근육들이 가까이 있어, 약물이 조금 번지면 초기에 손가락에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돌아오지만, 손을 정밀하게 쓰는 일을 하신다면 시기를 조정하거나 겨드랑이부터 받는 쪽을 권합니다.

Q4. 땀이 완전히 안 나게 되나요? A: 완전히 멎지는 않습니다. 주사한 자리의 땀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고,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돌아옵니다. 여름을 앞두고 시기를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Q5. 병원을 고를 때 무엇을 보면 되나요? A: 받으려는 자리에 맞춰 깊이와 지점 간격을 다르게 잡는지, 그리고 손에 받을 때의 손힘 변화 같은 불편을 미리 말해 주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겨드랑이와 손·발은 피부부터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놓으면 결과도 불편도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