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라이트 블랙(PicoLite Black) 토닝 — 강남역 페슈의원
1064nm로 진피까지 걸친 기미를, 532nm로 표피의 얕은 잡티를 나눠 다루는 듀얼 파장 피코초 색소 레이저 · 얼굴·바디 · 강남역 4번 출구 앞
피코라이트 블랙 토닝
피코라이트 블랙(PicoLite Black)은 파장이 다른 두 빛을 갖춘 색소 레이저입니다. 파장은 빛의 색을 나타내는 값이고, 길수록 피부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갑니다. 짧은 532nm는 표피에 얕게 자리한 잡티·주근깨에 에너지가 실리고, 긴 1064nm는 진피 깊이까지 도달해 표면 파장으로는 닿기 어려웠던 기미에 이릅니다.
두 파장 모두 1조 분의 1초 단위로 쏩니다. 이만큼 짧게 쏘면 열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순간적인 충격만 남아, 색소는 부서지고 둘레 조직은 덜 자극받습니다. 열에 예민한 기미를 다룰 때 이 성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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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파장은 표피의 얕은 색소에서, 긴 파장은 진피까지 걸친 색소에 닿습니다
이런 고민에 진행합니다
-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흐릿한 갈색 얼룩이 넓게 번져 있을 때
- 색소 시술을 여러 번 받았는데 유독 그 얼룩만 그대로일 때
- 얕은 잡티와 흐릿한 얼룩이 한 얼굴에 섞여 있을 때
- 피부 톤이 어두운 편이라 레이저 후 자국이 남을까 걱정될 때
- 목·가슴·손등처럼 얼굴 밖 색소도 함께 정리하고 싶을 때
두 파장이 나눠 맡는 색소
| 파장 | 닿는 깊이 | 맡는 색소 |
|---|---|---|
| 532nm | 표피 | 주근깨 · 경계가 비교적 또렷한 얕은 잡티 |
| 1064nm | 진피까지 | 표피와 진피에 걸쳐 경계가 흐릿하게 번진 색소 |
두 파장을 늘 함께 쓰지는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파장까지 더하면 개선에는 보태지 못하고 자극만 늘기 때문입니다. 얕은 색소가 주된 문제인지, 깊은 색소가 주된 문제인지, 둘이 어떻게 섞여 있는지를 보고 어느 파장을 어느 세기로 쓸지 정합니다.
어두운 피부 톤에서 1064nm를 먼저 보는 이유도 깊이가 아니라 흡수에 있습니다. 표피에 색소가 많을수록 짧은 파장은 표면에서 먼저 흡수돼 정작 표적에는 덜 닿고 표피만 부담을 집니다. 1064nm는 표피 색소에 상대적으로 덜 흡수돼 그 부담이 작습니다.
시술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세안·메이크업 제거 남아 있는 화장품이 빛을 가리지 않도록 먼저 씻어냅니다.
2. 3D 메타뷰 색소 진단 여러 광원으로 촬영해 색소가 얕은지 깊은지, 어떻게 섞여 있는지 나눠 봅니다. 이 결과가 어느 파장을 쓸지 정하는 근거입니다.
3. 시술 진단에서 정한 파장과 세기로 조사합니다. 흐릿하게 번진 색소는 강한 에너지로 한 번에 다루기보다, 낮은 세기로 나눠 반응을 보며 진행합니다.
4. 진정·안내 진정 후 자외선 차단 등 관리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효과와 회복
| 항목 | 내용 |
|---|---|
| 표적 | 표피의 얕은 색소(532nm) · 표피와 진피에 걸친 색소(1064nm) |
| 작용 방식 | 1조 분의 1초 단위의 순간 충격으로 색소를 부숨 — 열로 태우는 방식이 아님 |
| 적용 부위 | 얼굴 · 목·가슴·손등 등 바디 |
| 회차·간격 | 초기 1~2주 간격 → 색소가 옅어지면 2~3주 → 유지 관리기 3~4주 |
| 효과 발현 | 5회 전후부터 옅어진 것을 체감 · 10회 전후에 뚜렷 · 깊고 오래된 색소는 그 이상 이어지기도 함 |
| 통증 | 고무줄로 살짝 튕기는 정도 |
| 통증 조절 | 시술 부위를 차갑게 식히는 냉각으로 진행하며, 마취 없이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 원하시면 마취 연고를 바르고 진행합니다 |
| 다운타임 | 딱지 없음 · 당일부터 세안과 가벼운 화장 가능 · 미세한 붉은 기는 대개 몇 시간 안에 가라앉음 |
| 시술 후 관리 | 자외선 차단·보습 |
깊은 색소일수록 회차가 더 걸립니다. 부순 색소는 진피의 림프관을 통해 몸 밖으로 실려 나가는데, 깊은 곳에서 시작할수록 그 길이 깁니다. 한 번에 많이 부순다고 빨리 빠지지 않고, 처리되지 못한 조각이 남으면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
끝난 뒤에도 관리가 이어집니다. 흐릿하게 번지는 색소는 자외선을 받으면 다시 짙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회차를 마친 상태를 지키려면 자외선 차단이 시술만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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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을 받은 자리에서 색소가 다시 짙어집니다 — 시술을 마친 뒤에도 차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흉터나 모공까지 함께 다루고 싶다면 같은 장비로 빛을 여러 점으로 나눠 진피를 자극하는 방식이 따로 있어, 상담에서 나눠 정합니다.
시술 전 확인하는 것
해당 사항이 있으면 상담 시 미리 알려주세요. 시기를 조정하거나 세기를 낮춥니다.
- 최근 강한 자외선 노출·태닝 — 색소가 가라앉은 뒤로 조정합니다
- 시술 부위의 염증·상처 — 호전된 뒤 진행합니다
- 빛에 민감해지는 약물(일부 항생제·이뇨제 등) 복용
- 최근 받은 색소 시술·박피 — 간격을 두고 진행합니다
- 임신·수유 중
- 색소가 다른 원인에서 온 경우 — 복용 약이나 피부질환의 영향으로 짙어진 상태라면 그 원인 관리가 먼저입니다
시술 뒤 색소가 오히려 올라오는 반응은 피부가 자극을 방어하며 색소를 더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원래 색소가 되돌아온 것과는 다르고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지만, 흐릿하게 번진 색소일수록 이 반응이 잘 나타나 세기를 낮춰 나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페슈의원에서 진행하는 방식
어느 파장을 쓸지부터 측정으로 가릅니다. 색소는 얕은 것과 깊은 것이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하고, 겉으로는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광원을 바꿔 촬영해 얕은 색소와 깊은 색소를 나눠 확인하고, 그 결과로 파장과 세기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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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한 화면을 함께 보며 어느 색소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세기를 올려 회차를 줄이자고 하지 않습니다. 세게 쏘면 자국이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6만 건 이상의 시술 데이터로 만든 기준으로 피부 톤·색소 깊이에 맞는 세기를 정하고, 담당 의료진이 누구든 같은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준비실을 통유리로 열어 둡니다. 시술 준비 과정과 위생 관리를 대기실 통유리 너머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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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에서 통유리로 보이는 시술 준비실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 시술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마친 뒤에도 자외선 관리가 이어져야 합니다. 그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당일 결제나 회차 패키지를 권하지 않습니다. 상담만 받고 돌아가셔도 됩니다.
가격 안내
피코라이트 블랙 토닝 비용은 시술 부위와 범위, 회차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색소 상태를 확인하고 안내드립니다.
오시는 길
페슈의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64 3층 강남역 4번 출구 바로 앞
초기에는 1~2주 간격으로 회차가 돌아옵니다. 오가는 거리가 짧을수록 그 간격을 지키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누가 시술하나요? A: 6만 건 이상의 시술 데이터로 만든 세기 기준을 함께 쓰는 전문 의료진이 시술합니다. 진단에서 확인한 색소 깊이와 피부 톤에 따라 파장과 세기를 정하며, 담당이 달라져도 같은 기준 안에서 진행됩니다.
Q2. 다른 색소 시술을 여러 번 받았는데 그대로입니다. 왜 그런가요? A: 앞서 받은 시술의 파장이 표피 색소에 맞춰져 있었다면, 진피까지 걸친 색소에는 에너지가 덜 닿았을 수 있습니다. 다만 파장 하나만 바꾸면 해결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색소가 어느 깊이에 어떻게 섞여 있는지 촬영으로 확인한 뒤, 파장과 세기·회차를 다시 설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Q3. 몇 번을 받아야 하나요? A: 5회 전후에 옅어진 것을 느끼고 10회 전후에 뚜렷해지는 흐름이며, 깊고 오래된 색소는 그보다 더 이어지기도 합니다. 회차를 시작할 때 목표 지점을 정해 두고, 반응을 보며 간격과 세기를 조정합니다.
Q4. 시술받고 바로 일상생활이 되나요? A: 딱지가 생기지 않아 당일부터 세안과 가벼운 화장이 가능하고, 미세한 붉은 기는 대개 몇 시간 안에 가라앉습니다.
Q5. 병원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나요? A: 세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첫째, 광원을 바꿔 촬영해 색소가 얕은지 깊은지 나눠 보여주고, 그 근거로 파장을 고르는지. 둘째, 세기를 올려 회차를 줄이자고 하지 않는지 — 흐릿하게 번진 색소에서는 그 방식이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셋째, 1~2주 간격으로 여러 번 오가야 하므로 다니기 편한 거리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