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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시술 종류와 차이 — PRP·자가혈·골수·지방 비교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네 가지와 자가혈 안전성의 본질 — 페슈 트라이셀 시술 안내

줄기세포 시술 종류와 차이 — PRP·자가혈·골수·지방 비교
자가혈 줄기세포는 본인 세포라 면역 거부가 없습니다. HLA(우리 몸의 면역 신분증)가 100%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줄기세포 시술은 본인의 세포·세포 성분을 피부·정맥에 주입해 재생 신호를 자극하는 시술이며, 어디서 채취하느냐에 따라 PRP·자가혈·골수·지방 네 가지로 나뉩니다. 한국에서는 본인 세포를 원심분리·세척하는 표준 처리를 거친 네 가지가 모두 일반 시술이고, 그중 미용 시술로 자주 받는 종류는 PRP와 자가혈 버피코트 두 가지입니다. 강남에 위치한 페슈의원은 식약처 허가 트라이셀로 자가혈 줄기세포를 표준 위생 절차로 시행합니다.

"PRP, 자가혈 줄기세포, 골수 줄기세포, 지방 줄기세포 — 줄기세포라는 단어 하나로 묶여 있는데, 후기를 찾아보면 어떤 건 채혈만으로 받을 수 있고 어떤 건 골수를 뽑거나 지방 흡입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정확히 무엇이 다른 건가요?"

리프팅·필러·스킨부스터를 받아본 다음 노화를 늦추는 더 근본적인 관리를 찾기 시작하면 줄기세포 시술이 떠오릅니다. 같은 이름 안에 전혀 다른 시술 네 가지가 묶여 있어 처음 알아보는 분 입장에서는 헷갈리기 쉽습니다. 강남역 4번 출구 바로 앞 페슈의원에서는 자가혈 줄기세포 시술(트라이셀)을 채혈→주입 시작 60분 운영·키트 박스 환자 시야 개봉·표준 위생 절차로 시행합니다. 시술이 정확히 무엇이고 PRP·자가혈·골수·지방이 어떻게 다른지,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종류는 무엇이고,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자가혈이 안전하다는 말의 본질은 무엇인지, 트라이셀 시술이 어떻게 진행되며 받기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안내드립니다.

줄기세포 시술 4종 비교 단면도 — PRP·자가혈 버피코트·골수·지방 줄기세포를 어디서 뽑고 어떤 세포가 모이는지 시각화

▲ 줄기세포 시술 4종(PRP·자가혈·골수·지방) — 어디서 뽑고 어떤 세포가 모이는지 비교

네 가지 시술 모두 본인 세포에서 시작하되 채취 위치가 다릅니다. PRP와 자가혈 버피코트는 팔 정맥에서 채혈로, 골수 줄기세포는 골반뼈 천자로, 지방 줄기세포는 복부 지방 흡입으로 진행됩니다. 시술별로 모이는 주된 세포는 PRP가 혈소판, 자가혈 버피코트가 조혈줄기세포(CD34+ 표지자), 골수·지방이 중간엽 줄기세포입니다.


줄기세포 시술은 무엇이고, PRP·자가혈·골수·지방은 어떻게 다른가요?

줄기세포 시술은 본인의 줄기세포·세포 성분을 채취해 피부에 주입하거나 정맥으로 투여해 피부·조직의 재생 신호를 자극하는 시술입니다. 줄기세포는 아직 역할이 정해지지 않은 세포라 두 가지 능력을 가집니다 — 다른 세포로 변신하는 분화 능력, 그리고 스스로 똑같이 분열해 수를 늘리는 자가 복제 능력입니다.

네 가지 종류 — 어디서 뽑느냐에 따라 세포 구성이 다릅니다

종류 어디서 뽑나 주된 세포 구성 채취 방식
PRP (혈소판 풍부 혈장) 자가 혈액 (1회 원심분리) 혈소판 위주 (성장인자 분비) 채혈
자가혈 줄기세포 (버피코트) 자가 혈액 (이중 원심분리) 혈소판 + CD34+ 조혈줄기세포 채혈
골수 줄기세포 (BMAC) 골반뼈 골수 천자 조혈줄기세포(HSC) + 중간엽 줄기세포(MSC) 골수 천자 동반
지방 줄기세포 (SVF) 지방 흡입 조직 중간엽 줄기세포(MSC) 풍부 지방 흡입 동반

표의 영문 약자는 학술 표기입니다. PRP는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BMAC는 골수 흡인 농축물, SVF는 기질혈관분획을 줄여 부르는 말입니다.

PRP는 자가 혈액을 한 번 원심분리해 — 혈액을 빠르게 돌려 적혈구·혈장 같은 층으로 나누는 방식 — 혈소판이 풍부한 층만 모은 시술입니다. 엄밀히는 줄기세포라기보다 혈소판이 분비하는 성장인자가 풍부한 혈장에 가깝습니다. 혈소판은 피 안에서 상처 회복에 작용하는 세포 조각이고, 성장인자는 주변 세포에 "재생해라" 신호를 전달하는 단백질입니다.

자가혈 줄기세포는 같은 자가 혈액을 두 번 원심분리해 버피코트(buffy coat) 라는 층까지 분리한 시술입니다. 버피코트는 적혈구와 혈장 사이에 모이는 흰색 띠 모양 층으로, 혈소판과 함께 CD34+ 조혈줄기세포가 농축되어 있습니다. CD34는 세포 표면 단백질로, "이 세포는 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를 가리키는 신분증 같은 표지자입니다. 국제세포치료학회(ISCT)의 입장 정리는 "중간엽 줄기세포는 CD105·CD73·CD90을 발현하고, CD45·CD34·CD14 등을 발현하지 않아야 한다" 며 표면 표지자 조합으로 줄기세포를 정의합니다 (중간엽 줄기세포 정의 학술 기준 →).

골수 줄기세포(BMAC)는 골반뼈에 가는 바늘을 넣어 골수를 뽑는 천자 시술이 먼저 진행됩니다. 혈액보다 줄기세포가 풍부하지만 채취 부담이 커 주로 관절·연골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함께 분리되는 중간엽 줄기세포(MSC) 는 재생 신호 분비가 강합니다. 지방 줄기세포(SVF)는 지방 흡입을 먼저 받은 다음 흡입한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합니다. 줄기세포가 가장 풍부하지만 지방 흡입이 선행되어야 해 부담이 가장 큽니다.

네 가지가 같은 이름으로 묶이는 이유

"PRP는 줄기세포가 거의 없는데 왜 같은 줄기세포 시술이라고 부르나"가 가장 자주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줄기세포 시술 효과의 대부분이 줄기세포가 직접 다른 세포로 변신하는 것보다, 줄기세포·혈소판이 분비하는 성장인자 신호가 주변 피부 세포를 깨우는 것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PRP도 혈소판이 풍부하므로 같은 신호 메커니즘이 일부 작동합니다. 네 가지가 "재생 신호를 보충·자극하는 시술" 카테고리로 묶이는 이유입니다.

다만 PRP를 줄기세포 시술의 한 종류로 분류하는 의학계 입장과, 줄기세포 함량이 낮아 별개 시술로 분류하는 입장이 함께 양립합니다.

PRP·자가혈·골수·지방 줄기세포 4분류 인포그래픽 — 어디서 뽑는지, 어떤 세포가 모이는지, 어떻게 작용하는지 비교

▲ PRP·자가혈·골수·지방 4종의 채취·세포 구성·작용 방식 비교

원리와 분류를 정리했으니, 이어서 한국에서 일반 피부과 시술로 받을 수 있는 종류와 미용에서 자주 받는 종류가 어떻게 나뉘는지 살펴봅니다.


한국에서 합법으로 받을 수 있는 줄기세포 시술은 무엇인가요?

같은 줄기세포 시술이라도 한국에서는 "세포에 가하는 처리의 강도", 즉 최소조작 개념으로 시술 부담이 갈립니다. 본인 세포를 원심분리·세척하는 표준 처리는 최소조작으로 분류되어 일반 의료기관에서 시술 가능합니다. PRP·자가혈·골수·지방 네 가지가 모두 이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네 종류 — 어떻게 나뉘나

종류 어디서 뽑나 한국 일반 시술 주로 받는 자리
PRP 자가 혈액 ✅ 일반 시술 미용·관절 치료
자가혈 줄기세포 (버피코트) 자가 혈액 ✅ 일반 시술 미용
골수 줄기세포 (BMAC) 자가 골수 ✅ 일반 시술 관절·연골 질환 치료 (천자 선행)
지방 줄기세포 (SVF) 자가 지방 ✅ 일반 시술 질환 치료 (지방 흡입 선행)

네 가지 모두 본인 세포 + 최소조작 조건을 충족해 한국 일반 시술 카테고리입니다. 다만 골수·지방은 채취 자체에 천자·흡입이 선행되어 미용보다는 관절·연골 질환 치료에서 자주 시행됩니다. 미용에서 자주 받는 자가혈 줄기세포 시술은 보통 PRP 또는 자가혈 버피코트 두 가지입니다. 채취가 채혈로 진행되어 미용에서 가장 자주 받는 분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장 실무에서는 두 이름이 혼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슈의원이 사용하는 트라이셀 키트는 제품명이 "TriCell PRP"이면서 부제는 "자가혈액세포 농축용 키트"로, 2차 원심분리로 버피코트 층까지 추출하는 시술이라 "PRP"라는 이름이 자가혈 버피코트 시술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페슈의원도 자가혈 버피코트(트라이셀) 시술을 시행하며, 골수·지방 줄기세포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본인 세포를 실험실에서 며칠~몇 주에 걸쳐 배양해 수십 배~수만 배로 증식시키는 방식은 고도조작으로 분류되어 의약품에 들어갑니다. 의약품은 식약처 별도 허가를 받은 제품만 그 허가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일반 시술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가" vs "동종" vs "이종" — 세포가 누구의 것인지에 따른 분류

분류 세포가 누구 것인가 한국 일반 시술
자가 (Autologous) 환자 본인 ✅ 일반 시술 (PRP·자가혈·골수·지방)
동종 (Allogeneic) 다른 사람 (제대혈·기증자) ⚠️ 의약품·화장품 분류 (별도 허가만)
이종 (Xenogeneic) 다른 동물 유래 성분 (연어 PDRN 등) 주로 화장품·이종 단백질 시술

한국에서 일반 시술로 받을 수 있는 줄기세포 시술은 거의 자가 분류입니다. 안전성·규제 단순성·당일 시술 가능성 모두 자가가 가장 정합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줄기세포 시술 4종 도해 — PRP·자가혈·골수·지방 + 일반 시술로 받을 수 있는 카테고리 표시

▲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줄기세포 시술 4종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종류를 정리했으니, 이어서 받았을 때 효과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봅니다.


효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세포가 많을수록 좋다'는 맞나요?

줄기세포 시술이 어떻게 효과를 내는지 학술적으로 보면, "줄기세포가 손상된 피부 세포 자리에 직접 가서 변신해 회복시킨다"는 일반적인 그림과 다릅니다. 직접 변신 비중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두 가지 작용 방식 — 분화보다 신호 분비가 훨씬 큽니다

작용 방식 어떻게 작용하나 효과 비중
분화 (Differentiation) 줄기세포가 직접 손상 부위 세포로 변신해 회복 약 10~20%
파라크라인 (Paracrine) 줄기세포·혈소판이 성장인자 신호를 분비해 주변 세포가 알아서 회복하도록 유도 약 80~90%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의료센터 연구진의 학술 리뷰는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매개체가 회복 효과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며, 직접 분화보다 분비된 신호가 주변 세포에 작용하는 파라크라인 경로가 줄기세포 치료 효과의 본질이라고 정리합니다 (MSC 파라크라인 학술 리뷰 →).

파라크라인 메커니즘 도해 — 분화 10~20% 직접 변신 vs 파라크라인 80~90% 성장인자 신호 분비 비교 + PDGF·TGF-β·VEGF·EGF 네 가지 핵심 성장인자

▲ 줄기세포 효과 작용 방식 — 직접 분화 vs 파라크라인 신호 분비

파라크라인 신호의 주된 매개체는 네 가지 성장인자 — 혈소판유래성장인자(PDGF — 세포 증식 유도), 전환성장인자(TGF-β — 콜라겐 합성),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 신생 모세혈관 형성), 상피세포성장인자(EGF — 표피 재생)입니다. 체감은 보통 2~4주 무렵 광채·탄력이 처음 느껴지고, 1~3개월에 정점, 6~12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감소합니다. 시술 직후가 아니라 1~3개월 후 사진으로 평가하는 것이 학술적으로 정합합니다.

효과 작용 메커니즘 — 혈소판이 신호의 70~80%를 공급한다는 본질, "세포 수 × 활성도 × 생존율" 효과 공식, 시술 후 8단계 시간 흐름, 연령별 본인 세포 활성도 차이는 자가혈 줄기세포 종합 글에서 별도 안내합니다. PRP와 자가혈 줄기세포(버피코트)의 성분·효과·시술 방식 차이도 별도 글에서 깊이 다룹니다.

효과를 정리했으니, 이어서 자가혈 시술이 안전하다는 말의 본질이 정확히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자가혈 줄기세포가 '안전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자가혈 줄기세포는 본인 세포라 면역 거부가 없습니다. HLA(우리 몸의 면역 신분증)가 100%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후기를 찾아보면 자가혈 시술은 안전하다는 말이 자주 등장하지만, 안전성의 본질인 인간백혈구항원(HLA) 개념은 풀어서 설명된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HLA —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보는 "신분증"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은 모든 세포 표면 HLA 단백질을 신분증처럼 확인해 "내 세포인지, 외부 세포인지"를 구별합니다. HLA가 일치하면 "내 것"으로 인식하고 그대로 두고, 일치하지 않으면 외부 침입자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킵니다. 장기 이식·골수 이식에서 기증자-수혜자 사이의 HLA 일치를 까다롭게 보는 이유도 같은 원리입니다.

세포가 누구 것인가 HLA 일치도 면역 반응
자가 (본인 세포) 100% 일치 없음 — 내 것으로 인식
동종 (타인 세포) 일부 일치 거부 반응 가능
이종 (동·식물 세포) 완전히 다름 강한 면역 반응 가능

자가혈 줄기세포는 본인 혈액에서 분리한 세포라 HLA가 100% 일치합니다. 본인 면역 시스템이 "내 것"으로 인식해 거부 반응·알레르기 위험이 임상적으로 매우 낮은 것이 자가혈 시술의 본질적 안전성 근거입니다.

자가혈 HLA 안전성 도해 — 자가(본인 100% 일치) vs 동종(타인 일부 일치) vs 이종(다른 동물 유래 성분 완전 불일치) 면역 반응 비교

▲ 자가·동종·이종 줄기세포의 HLA 일치도와 면역 반응 비교

다만 명확히 말씀드릴 점은 HLA 일치로 면역 거부가 없다는 것과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은 다른 의미라는 점입니다. 주사 자체의 물리적 부작용(채혈·주사 부위의 통증·붓기·멍 등)은 모든 주사 시술에 공통입니다. 또 암 진단·치료받으신 이력이 있으시면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가 잠재 암세포 성장을 자극할 가능성이 학술적으로 제기되어 있어 시술을 보류합니다. 가족력은 시술 가능하며, 본인 진단·치료 이력만 해당합니다.

HLA 일치도가 면역 반응을 결정하는 면역학적 기제, 자가혈 시술의 물리적 부작용 종류별 정리, 암 진단·치료 이력의 학술적 근거는 자가혈 줄기세포 종합 글에서 별도 안내합니다.

안전성의 본질을 정리했으니, 이어서 페슈의원의 트라이셀 시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봅니다.


페슈에서는 어떤 줄기세포 시술이 가능한가요?

페슈의원에서는 네 가지 종류 중 자가혈 줄기세포(버피코트) 시술을 시행합니다. 사용하는 장비는 트라이셀(Tricell) 이며, 한국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입니다. 자가 혈액을 두 번 원심분리해 적혈구·혈장과 분리된 버피코트(buffy coat) 라는 얇은 띠 모양의 층을 추출하는 장비입니다. 이 층에 혈소판과 소량의 CD34+ 조혈줄기세포가 함께 농축됩니다. Skin Research and Technology 학술지의 자가혈 PRP 임상 리뷰는 PRP 시술이 "성장인자가 풍부한 자가 혈액을 활용해 재생 및 회춘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안전한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고 정리합니다 (자가혈 PRP 피부 회춘 학술 리뷰 →).

채혈→주입 시작 60분 + 키트 박스 환자 앞 개봉

페슈의원이 트라이셀 시술에서 중요하게 보는 운영은 두 가지입니다.

① 채혈에서 주입 시작까지 60분 이내 — 주입된 세포 일부는 첫 24시간 안에 자연 손실되고, 채혈에서 주입까지 시간이 길어지면 세포 활성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같은 채혈량이라도 채혈→주입 시간이 짧을수록 환자분 몸 안으로 들어가는 시점의 세포 활성도가 높습니다. 정맥 주입의 경우 주입 시작 후 양에 따라 주입 자체에 추가 시간이 소요됩니다.

② 키트 박스 환자 앞 개봉 — 트라이셀 키트는 일회용이며, 사용 직전 박스 상태로 환자분 시야에서 개봉합니다. 본인 시술에 새 키트가 사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 주입 vs 정맥 주입 — 목적이 다릅니다

자가혈 줄기세포는 두 가지 경로로 주입할 수 있고, 작용 방향이 달라 목적에 따라 선택합니다.

주입 경로 목적 작용 방향
피부 직접 주입 얼굴·두피 부분의 노화 늦추기·발모 보조 시술받는 곳에 집중 작용
정맥 주입 (IV) 전신 노화 늦추기 호밍 작용으로 손상 부위 분포

정맥 주입은 손상·노화된 조직에서 분비되는 SDF-1이라는 신호 분자가 혈관에서 조직 쪽으로 농도 그라디언트를 형성하면, 정맥 주입된 줄기세포 표면의 CXCR4 수용체가 이를 감지해 농도 높은 쪽으로 능동 이동하는 호밍 효과로 작용합니다.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연구진의 학술 리뷰는 "SDF-1은 CD34+ 줄기세포의 이동과 호밍에 핵심 역할을 하는 케모카인이며, 손상 시 손상 부위에서 SDF-1 분비가 증가하면서 농도 그라디언트를 따라 순환하는 CD34+ 전구세포가 손상 부위로 모이고 머무르는 결과로 이어진다" 고 정리합니다 (SDF-1 줄기세포 호밍 학술 리뷰 →). 다만 자가혈 줄기세포는 CD34+ 함량이 골수·지방 줄기세포보다 적어 호밍 효율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두 경로 중 무엇이 맞을지는 환자분 목적·연령·전신 상태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트라이셀 자가혈 줄기세포 시술 흐름 — 채혈, 3챔버 원심분리, 버피코트 추출, 주입 60분 시술 단계

▲ 트라이셀 자가혈 줄기세포 시술 단계와 채혈→주입 시작 60분 진행

트라이셀 키트 옵션(2키트 60cc / 4키트 120cc), 시술 단계별 분 단위 흐름, 시술 후 통증·다운타임·메이크업·세안·운동 자세한 내용은 자가혈 줄기세포 종합 글에서 별도 안내합니다. 자가혈 줄기세포와 일반 스킨부스터(리쥬란HB·HA 계열·PDLA·엑소좀 등)의 재생 원리·가격 프리미엄·효과 지속 비교도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페슈의 트라이셀 시술을 정리했으니, 마지막으로 시술 받기 전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분에게 적합한지 살펴봅니다.


받기 전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분에게 적합한가요?

줄기세포 시술은 본인 세포를 원료로 사용하는 시술이라, 컨디션·연령·기저질환·다른 시술 병행 상황이 시술 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적응증과 시술이 어려운 경우

분류 내용
피부 광채·탄력 보강 얼굴 전반의 광채·결·탄력이 떨어진 분
노화 관리 시작 30~40대 예방·관리 차원
다른 시술 후 회복 가속 레이저·고주파 시술 후 재생 신호 추가 필요한 분
전신 노화 관리 (정맥 주입) 만성 피로·전반적 컨디션 저하
모발 보조 두피 부분 모낭 활성 보조
암 진단·치료 이력이 있으신 분 ⚠️ 성장인자가 잠재 암세포 자극 가능성으로 보류
활동성 감염 상태 ⚠️ 면역계 변동으로 시술 미루기
항응고제 복용 중 (와파린 등) ⚠️ 출혈 위험으로 의료진과 약물 조정 협의

암 진단·치료받으신 이력이 있으시면 받지 않는 것이 의학적 원칙이고, 가족력은 시술 가능합니다. 활동성 감염 상태에서는 시술을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신 중에는 다른 미용 시술과 마찬가지로 안전성 데이터가 충분치 않아 일반적으로 받지 않습니다.)

연령별 — 같은 시술이어도 본인 세포 활성도가 다릅니다

줄기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수와 활성도가 동시에 떨어지는 것이 학술적 사실이라, 같은 시술이라도 연령대별 체감 효과가 다릅니다.

연령대 줄기세포 활성도 (학술 일반 추정) 시술 권장 패턴
20~30대 초 100% (기준) 단발 시술 후 6개월 재평가
30대 후~40대 약 70~50% 4~6주 간격 누적 권장
50대 약 30~40% 누적 + 6개월 후 추가 권장
60대 이상 약 20% 이하 누적 + 활성화 옵션 병행 검토

같은 50대여도 평소 운동·식습관·수면이 좋으시면 더 풍부한 활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줄기세포 활성도 변화 도해 — 20~30대 100% / 30~40대 70~50% / 50대 30~40% / 60대 이상 20% 이하 + 연령대별 시술 권장 패턴

▲ 연령별 줄기세포 활성도와 시술 권장 패턴

같은 날 함께 받을 수 있는 시술 — 작용 피부층 순서대로

리프팅 시술·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를 한 번 방문 시 함께 받는 분이 많습니다. 시술마다 작용하는 피부층이 달라 같은 날 함께 받을 수 있고, 깊은 층(SMAS·근막) → 진피 깊은 층(필러) → 진피(스킨부스터·줄기세포) → 표층 근육(보톡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안전성에 도움이 됩니다. 함께 받으실 시술·순서는 환자분 피부 상태와 다른 시술 일정을 의료진이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시술 후 관리·재방문 — 가까운 거리에서 받으시면 편리합니다

줄기세포 시술은 30~40대부터는 4~6주 간격 누적, 50대 이상은 누적 후 6개월 후 추가 권장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시술 후 1~2주 회복기에는 자극 시술 회피·자외선 차단·충분한 수면 같은 기본 관리가 필요해, 가까운 거리에서 받으시면 재방문·관리 상담이 편리합니다. 페슈의원은 강남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강남·역삼·삼성 생활권에서 재방문이 어렵지 않은 거리입니다.

강남에서 줄기세포 시술받기로 결정하신 분이 어디서·무엇을 보고 결정할지, 상담 단계에서 미리 알려주시면 도움 되는 사항, 시너지 시술별 작용 방식 관계는 강남 줄기세포 결정 가이드 글에서 안내합니다.

페슈의원에서는 첫 상담 단계에서 본인 병력·복용 약물·다른 시술 일정·목적(피부 광채 vs 전신 노화 관리 vs 모발 보조)을 함께 확인하고, 적응증·시술 어려운 경우·연령·다른 시술 일정을 종합해 자가혈 줄기세포 시술 적합 여부와 권장 패턴(단발 vs 누적, 피부 주입 vs 정맥 주입)을 정합니다. 진단 결과를 환자분께 안내한 다음 환자분 의향과 함께 결정합니다.


줄기세포 시술은 같은 이름 안에 PRP·자가혈·골수·지방 네 종류가 묶여 있고, 어디서 채취하느냐·어떤 세포가 모이느냐·시술 부담이 모두 다릅니다. 페슈의원은 한국 일반 피부과 분류 안에서 자가혈 줄기세포(버피코트)를 트라이셀로 시행하며, 채혈→주입 시작 60분 진행·HLA 자가 안전성·키트 박스 환자 앞 개봉·연령별 누적 권장을 환자분과 함께 검토합니다.


FAQ

Q1: 줄기세포 시술과 PRP는 정확히 어떻게 다른가요?

A: 두 시술은 같은 자가 혈액을 원심분리한다는 점이 공통이고, 분리 정밀도와 결과물 구성이 다릅니다. PRP는 혈액을 한 번 원심분리해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층을 모은 시술이며, 자가혈 줄기세포(버피코트)는 두 번 원심분리해 혈소판과 함께 소량의 CD34+ 조혈줄기세포까지 정밀 분리한 시술입니다. 다만 시장 실무에서는 두 이름이 혼용되는 경우가 있어, 트라이셀처럼 2차 원심분리로 버피코트를 추출하는 키트도 "PRP"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효과의 본질이 혈소판 성장인자 신호에 가깝다는 점은 둘 다 같아, 학술적으로는 "재생 신호 보충 카테고리" 안에서 분리 정밀도가 다른 시술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골수·지방 줄기세포도 미용 시술로 받을 수 있나요?

A: 골수·지방 줄기세포도 한국 일반 시술 분류이며, 노화 관리를 주력으로 하는 일부 미용에서 시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골수 천자·지방 흡입을 동반해 시술 부담이 큰 편이라 골수 줄기세포는 주로 관절·연골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미용에서 자주 받는 자가혈 줄기세포 시술은 보통 PRP 또는 자가혈 버피코트 두 가지이며, 페슈의원도 같은 이유로 자가혈 버피코트(트라이셀)만 시행합니다.

Q3: 줄기세포 시술 후 효과는 얼마나 유지되나요?

A: 시술 후 1~3개월 무렵 효과가 정점에 이르고, 3~6개월 동안 유지된 다음 6~12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본인 세포의 자연 노화로 시술 받았던 세포의 효과가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6~12개월 주기로 누적 시술을 권장하는 패턴이 학술적으로 정합합니다. 단 환자분 연령·생활 습관·다른 시술 병행 상황에 따라 유지 기간이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재시술 시점은 상태를 보고 함께 정합니다.

Q4: 정맥 주사와 얼굴 주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A: 목적이 다릅니다. 얼굴·두피 부분의 피부 광채·탄력 보강이 목적이시면 그곳에 직접 주입하는 피부 주입이 효율적입니다. 만성 피로·전반적 컨디션 저하 같은 전신 노화 관리가 목적이시면 정맥 주입으로 호밍 작용(SDF-1·CXCR4)을 통해 손상·노화 부위로 능동 분포되도록 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두 경로 중 무엇이 맞을지는 환자분 목적·연령·전신 상태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Q5: 트라이셀 시술 가격이나 시술 시간이 궁금합니다.

A: 시술 시간은 채혈에서 주입 시작까지 60분 이내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정맥 주입의 경우 주입 시작 후 양에 따라 주입 자체에 추가 시간이 소요됩니다. 키트 옵션(2키트 60cc / 4키트 120cc)·주입 경로·목적에 따라 패턴이 달라져, 가격은 상담 시 환자분 상태와 함께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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