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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젠(Laetigen) — 강남역 페슈의원

새로 만들라고 자극하는 대신, 완성된 1형 콜라겐을 진피에 그대로 채우는 스킨부스터 · 강남역 4번 출구 앞

레티젠(Laetigen) — 강남역 페슈의원

레티젠

레티젠(Laetigen)은 완성된 1형 콜라겐(Type I collagen)을 진피에 그대로 주입하는 스킨부스터입니다. 진피를 이루는 성분의 80~90%가 콜라겐이고 그 대부분이 1형이라, 나이가 들며 빠져나간 재료를 같은 형태로 채워 넣는 방식입니다. 채우는 대상이 부피가 아니라 밀도여서, 꺼진 곳을 차오르게 하는 볼륨 시술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무엇이 들어가나 — 순도 99.9%의 1형 콜라겐입니다. 콜라겐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텔로펩타이드)을 효소로 잘라낸 아텔로 콜라겐(atelocollagen) 형태이고, 다중 필터로 정제하고 고압증기로 멸균합니다. 제형이 중성이라 시술 후 붓기와 통증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제조사 설명이며,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입니다.

세 시술이 피부 속에 무엇을 넣는지 비교한 그림 — 피부 단면과 바늘이 들어간 위치는 세 장이 거의 같고 넣은 재료만 다릅니다. 왼쪽은 재생 신호를 주는 PN 계열의 맑은 약물이 퍼지는 모습, 가운데는 콜라겐을 만들게 하는 가루형 계열의 작고 둥근 입자와 그 사이를 지나는 콜라겐, 오른쪽은 레티젠의 완성된 콜라겐이 바늘 끝에서 퍼져 원래 콜라겐 사이에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아래 동그라미는 각 재료를 크게 확대한 것입니다

▲ 세 시술이 넣는 재료를 비교한 그림입니다. 왼쪽은 재생 신호를 주는 약물, 가운데는 콜라겐을 만들게 하는 입자, 오른쪽 레티젠은 완성된 콜라겐입니다. 아래 동그라미는 각 재료를 크게 확대한 모습으로, 콜라겐은 실제로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가늡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며, 어느 쪽이 더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고민에 진행합니다

피부가 얇아져 받쳐 주는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잔주름이 자글자글해지고 화장이 겉돌지만 볼이 꺼진 것은 아닌 상태입니다. 빠진 것이 부피가 아니라 밀도인 경우입니다.

콜라겐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방식이 맞지 않을 때 자극 계열은 입자가 자리를 잡은 뒤 몸이 새 콜라겐을 만들기까지 몇 주가 걸립니다. 레티젠은 완성된 콜라겐을 그 자리에 채웁니다. 다만 자가 콜라겐을 많이 만들어 볼륨까지 얻는 방향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재생 신호가 아니라 재료 자체가 부족한 상태일 때 피부 장벽이 상해 회복이 필요한 상태와, 진피의 콜라겐 자체가 줄어든 상태는 다릅니다. 앞은 재생 신호를 주는 계열이, 뒤는 재료를 채우는 방식이 맞습니다.

꺼짐이 크면 볼륨 계열이, 처짐이 주된 고민이면 리프팅이 먼저입니다. 진단 결과를 보고 함께 정합니다.

피부 단면 두 장을 비교한 그림 — 표피와 모낭, 혈관 위치는 두 장이 거의 같고 피부 속 콜라겐의 양이 다릅니다. 왼쪽은 콜라겐이 줄어 듬성듬성해진 피부 속, 오른쪽은 바늘 끝에서 나온 완성된 콜라겐이 그 사이를 채워 촘촘해진 모습입니다. 두 장 모두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가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아래 동그라미는 콜라겐을 크게 확대한 것입니다

▲ 왼쪽은 콜라겐이 줄어 듬성듬성해진 피부 속, 오른쪽은 콜라겐을 채워 넣어 촘촘해진 모습입니다. 아래 동그라미의 콜라겐은 크게 확대한 것으로, 실제로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가늡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며 변화의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시술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3D 피부 진단 3D 메타뷰로 피부결·모공·잔주름과 색 상태를 광원별로 확인합니다. 고민이 밀도·결 쪽인지, 볼륨·처짐 쪽인지 이 결과와 상담으로 판단해 시술을 정합니다.

2. 시술 계획 안내 진단 화면을 함께 보며 부위·구성·회차와 예상되는 변화, 한계를 안내합니다.

3. 마취 연고 도포 도포 후 30~40분 대기합니다.

4. 정품·정량 확인 후 주입 정품 약물을 눈앞에서 개봉해 제품과 용량을 확인해 드린 뒤, 진피에 나눠 주입합니다.

5. 진정 관리 주사 부위를 진정하고 마무리합니다. 주입 자리가 봉긋 올라오는 엠보는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효과와 회복

항목 내용
성분 순도 99.9% 1형 콜라겐 —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한 아텔로 콜라겐 · 중성
구성 국소 부위 1.0g · 얼굴 전체 2.0g — 부위와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제형 주사기에 액상(겔)으로 완성돼 있어 녹여 섞는 과정이 없습니다
주입 층·부위 진피 — 얼굴 전체 · 눈밑 · 옆볼 · 목
시술 시간 주입 10~15분 · 마취 대기 포함 총 60분
목적 피부 밀도·탄력·결 (부피를 채우는 볼륨 시술 아님)
효과 발현 완성된 콜라겐을 채우는 방식이라 새 콜라겐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구조는 아닙니다. 직후 며칠은 붓기와 주사 자국이 섞여 있어 가라앉은 뒤부터 판단하며, 체감 시점은 개인·피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효과 유지 약 6~12개월 —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회차 3~4주 간격 3회 기본 → 이후 3~6개월 간격 유지 (스킨부스터 공통 원칙 · 경과를 보며 조정)
통증 바늘이 들어갈 때의 따끔함 + 약물이 퍼질 때의 뻐근한 압력감 — 쓰라린 느낌보다는 압력감 쪽입니다
통증 조절 마취 연고(30~40분) 기본 · 에어녹스(깨어 있는 상태의 흡입 진정) 선택
다운타임 엠보 1~3일 · 주사 자국·붉은 기 1~2일 · 멍이 들면 3~7일
시술 후 가벼운 물세안 3~4시간 뒤 · 클렌징폼 세안과 메이크업은 다음 날 아침부터 부드럽게

엠보는 약물이 진피에 제대로 들어갔다는 과정이라, 가라앉기 전까지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으면 됩니다.


시술 전 확인하는 것

해당 사항이 있으면 상담 시 미리 알려주세요. 보류하거나 시기를 조정합니다.

  • 임신 중·수유 중
  • 시술 부위의 염증·활성 여드름 — 호전된 뒤 진행합니다
  • 켈로이드 체질
  • 아스피린·항응고제 복용 — 멍이 더 들 수 있어 미리 알려주시면 대비합니다
  • 주사 시술이나 단백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험
  • 리프팅과 함께 계획 중인 경우 — 같은 날이면 리프팅을 먼저 받고 레티젠을 뒤에 받습니다. 리프팅 장비와 피부 상태에 따라 간격을 두기도 하며, 진단에서 정합니다

페슈의원에서 진행하는 방식

이름이 아니라 측정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잔주름·푸석함도 원인이 수분인지, 재료인지, 볼륨·처짐인지에 따라 맞는 계열이 다릅니다. 3D 진단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레티젠이 맞는 상태일 때 권합니다.

시술 전 3D 메타뷰 진단 — 피부결과 모공, 잔주름 상태를 측정하는 모습

▲ 측정한 화면을 함께 봅니다

병원 전체 6만 건의 시술 데이터로 만든 기준대로 시술합니다. 진피에 나눠 넣는 시술은 깊이와 간격이 일정해야 결과가 고릅니다. 부위별 기준을 만들어 두어, 담당 의료진이 누구든 같은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통증은 성분을 건드리지 않는 방법부터 씁니다. 마취 연고를 넉넉히 도포하고, 필요하면 깨어 있는 상태로 흡입해 긴장을 낮추는 에어녹스를 더합니다. 약물의 양이나 농도를 바꿔 통증을 줄이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정품·정량을 눈앞에서 확인해 드리고, 준비실을 통유리로 열어 둡니다. 주사로 몸에 들어가는 시술은 무엇이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신뢰의 기본입니다. 정품 약물을 눈앞에서 개봉해 제품과 용량을 확인하실 수 있고, 준비실이 대기실 쪽 통유리로 열려 있어 약물 준비 과정과 위생 관리를 기다리시는 동안 보실 수 있습니다.

대기실 통유리 너머로 시술 준비 과정이 그대로 보이는 준비실

▲ 대기실에서 통유리로 보이는 시술 준비실

꼭 필요한 치료만 권합니다. 이 시술로 되는 것(피부 밀도·탄력·결)과 되지 않는 것(꺼진 부위의 볼륨·처짐 자체)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당일 결제나 패키지를 권하지 않습니다.


가격 안내

레티젠 비용은 구성(1.0g·2.0g)과 부위·회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진단 후 안내드립니다.


오시는 길

페슈의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64 3층 강남역 4번 출구 바로 앞


자주 묻는 질문

Q1. 누가 시술하나요? A: 병원 전체 6만 건 이상의 시술 데이터로 만든 부위별 주입 기준을 함께 쓰는 전문 의료진이 시술합니다. 진피에 나눠 넣는 시술이라 깊이와 간격의 일관성이 결과를 좌우하는데, 감이 아니라 그 기준으로 정하고, 담당이 달라져도 같습니다.

Q2. 넣은 콜라겐은 그대로 남아 있나요? A: 아닙니다. 주입한 콜라겐은 시간이 지나며 몸에서 서서히 분해됩니다. 분해되는 동안 피부 속에서 받쳐 주는 역할을 하고, 그 과정이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가 일할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한 번으로 끝내기보다 회차를 이어 쌓고, 이후 유지 시기는 경과를 보며 함께 정합니다.

Q3. 알레르기나 이물 반응이 걱정됩니다. A: 콜라겐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효소로 제거한 아텔로 콜라겐이라 이물 반응 위험을 낮춘 형태입니다. 그래도 반응이 전혀 없는 주사 시술은 없어서, 사전 피부반응검사 대신 알레르기 이력과 과거 주사 시술에서의 반응을 문진으로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Q4. 먹는 콜라겐이나 바르는 콜라겐과는 다른가요? A: 들어가는 자리가 다릅니다. 먹는 콜라겐은 소화 과정에서 잘게 분해돼 흡수되므로 그대로 진피에 가지 않고, 바르는 제품의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피부 표면에 머무릅니다. 레티젠은 콜라겐이 줄어든 진피에 직접 넣습니다.

Q5. 상담만 받아보고 결정해도 되나요? A: 네. 내 고민이 밀도·결 쪽인지 볼륨·처짐 쪽인지, 이 시술로 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들으신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당일 결제를 요청하지 않습니다.